이 여행기는 12월 16일 DFW를 출발하여
1월 8일까지의 서부 자동차 여행(계획 : 샌디에고 -> LA -> 샌프란시스코 -> 라스베가스 -> 샌디에고)와
1월 8일부터 1월 21일까지의 동부 기차 여행(계획 : 샌디에고 -> 댈러스 -> 버팔로 -> 뉴욕 -> 보스톤 -> 뉴욕 -> 워싱턴 -> 애틀란타 -> 댈러스)
를 포함하는 약 5주간의 여행 입니다.
여행 중간중간 12인치 노트북(최대 해상도 1024x768) 에서 어설프게 보정된 사진과(혹은 무보정 리사이즈)
열악한 인터넷 환경 속에서 작성되었음에 대해 양해 구합니다.
슬슬 사진 찍기가 귀찮아져 가서 하늘이 날아건 말건 그냥 대충대충 찍고 있습니다 ㄱ- ㅎㅎㅎ
12월 20일.
차이나타운을 떠난 저희는 헐리웃 구경을 하기 위해
네비게이션과 표지판을 보며 더듬더듬 길을 찾고 있었습니다.
(미국 네비는 한국꺼처럼 정확하고 세밀하게 나오질 않아서요...)
그러던 중 사고를 당했지요.
타이어가 펑크가 난겁니다 ㅜㅜ

이렇게 생긴 인도에 부딪히고 만거죠

다행히 Alamo(미국 렌트카 회사)에서 차를 렌트할때
모든 보험료와 RoadSide라고 도로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출동해서
해결을 해주는 서비스를 등록을 해뒀기에
저희는 RoadSide에 바로 전화를 해봤습니다.
.....안받더군요 ㄱ-?
당황한 저희는 Alamo에 직접 전화를 하였고
차를 끌고 오면 차를 그대로 교환해 줄 수 있다는 확답을 받은 후,
뒷 트렁크에 있던 스페어 타이어로 타이어를 교체하였습니다.
그 후, L.A. 공항에 있는 Alamo에 차후 방문하기로 하고
우선 헐리웃 구경을 마치기로 하였죠.



사실 엄밀히 말하면 우리가 알고있는 헐리웃은 아니고 길가 좀 변두리 지역입니다 ㅎㅎ




배우들 손도장 있고 극장있고 하는 할리웃입니다.



....그런데 사진을 찍더니 1불씩 달라고 하더군요 ㄱ-
보니까 주변 코스프레 한 사람들이 다 이걸로 돈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암말 없이 슬 끌어당겨서 포즈 취하고는 돈을 달라니 ㄱ-
제대로 낚였죠 ㅜㅜ
그래서 그 이후부턴 사진만 찍었죠.
저는 안들어가고요 ㄱ- ㅋㅋ



이런 코스프레 인파를 지나쳐서 도착한 곳이
유명 배우들이 손도장이 존재하는 China Theater였습니다.

1부에서의 전지현에 이어 미국에 불어닥치는 한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정말?)

제일 왼쪽이 엠마왓슨이에요!!


좀있다 만나러 갑니다.

최근에 생겨졌음이 분명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의외긴 했지만 엄청 반가웠다능!

....광각렌즈로 찍어서 머리가 좀 왜곡됐군요.
손발도장 앞에서 장난질을 끝내고 이동한 곳은
얼마전 무한도전에서도 나왔던 마담 투쏘였습니다.
무한도전팀이 촬용한 뉴욕은 아니었지만
정말 유명인들의 밀랍인형들이 즐비하더군요 ㅎㅎ










나? 내가 보는건 당연히 스칼렛 오하라 양이지.




아, 아니 십계의 모세.




....이라기 보단 죽기 직전.


저한테도 여자가 생길까요(응!?)






Can you smell~~~~~~~~

마담 투쏘를 모두 구경한 저희는
나와서 헐리웃 글자를 볼 수 있는 곳을 물었고
근처 쇼핑몰 건물에서 이를 잘 볼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그리로 발을 옮겼습니다.

2층과 3층 복도측이 뚤려있고
그건너편으로 헐리웃 글자를 선명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망원경으로 보라고 동전 넣고 보는 망원경도 설치되있더군요.)


헐리웃 간판을 마지막으로 헐리웃을 떠난 저와 YK는
다음 목적지인 로데오 드라이브를 향해 차를 몰았습니다.


포기하고 우선 차를 바꾸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저날 문을 연 Alamo 센터는 공항 뿐이어서
L.A. 공항까지 스페어 타이어를 낀 채 차를 몰게 되었죠.

차안에서.

너무나 일찍 헤어지게 된 우리 '애마'.
그러나 같은 기종 다크 그레이로 똑같이 바꿔탔다죠 ㅎㅎ
차를 바꾼 후 저희가 발을 옮긴 곳은 그린피스 천문대.
...였으나 너무나 많은 차들로 인해서 도달하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다음날 이게 엄청난 삽질이었다는 것을 똑같은 삽질을 하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지요 ㄱ-)
그리곤 한인 타운에 와서 밥을 먹었습니다.
(한인 타운 사진을 기대하신분이 있엇는데 없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간장 게장 백반을 시키고
YK는 냉면 + 갈비 세트를 시켜 먹었다죠.

정말 간만에 먹은 간장게장은 입에서 살살 녹더군요.
저녁식사를 마친 후 숙소에 돌아와 잠을 청헀고
이렇게 해서 L.A. 에서의 둘째날도 저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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